y = x 라는 그래프가 있을 때, y = (x-1) 하면, x축으로 1이동하잖아요. y= x+1 의 경우는 x-(-1) 해서 x축으로 마이너스 1이동. // 이런 식으로, 세타+X 형태에서, X-(-세타)가 되므로, 세타가 커지면 마이너스 방향으로 세타만큼 이동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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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9월 28일
세타1은 X와 곱셈으로 붙어 있는데, 세타1이 커지면 e의 마이너스 승이 커지는 거므로, 이 수는 점점 영에 가까워짐. 그러면 결국 분모가 1이 되어감. --> 분자/분모한 최종숫자가 1이 되어감. //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, 빨리 1에 도달한다는 거죠. X가 X축을 따라 멀리 가지 않아도 빨리 1에 도달한다면, 결국 그래프는 좌우에서 수축된 형태로 나타나겠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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